드디어 슬램 십덕질에 박차를 가해 유니폼을 사고 말았습니다(..)
와 점점 열리는 오덕후의 세계 꺄 최고의 오덕이 되고말겠어요(....)
빠져들면 패가망신한다는 일본옥션에 손을 대게 만든 그들의 유니폼입니다.
미개봉 신품 XL사이즈로 낙찰받았습니다. 세개 세트였어요 학학
종료시간에 가까워서 저랑 입찰싸움하시던분.. 이제 와서 하는말인데 이겨주시지 그랬어요(...)
저 통장에서 동전소리가 나고있어요 엉엉
6번의 진 소이치로, 4번의 마키 신이치, 10번의 키요타 노부나가. 이렇게 알찬 세트였습니다.
(여담이지만 같이 올라왔던 북산과 능남 세트를 입찰 안 한 이유는 북산은 사쿠라기+루카와♥+코구레,
능남은 센도+??+??(능남의 경우 센도말고는 관심도 없어서 누구 유니폼이 올라왔는지 기억도 못함) 여서
셋다 알차게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요... 라기보단 북산은 낙찰실패 제길)
해남농구부안에서 키요타와 함께 제 마음의 1,2위를 다투는 진!!
예전에 하이텔시절 갓 들어간 슬램덩크 커뮤니티에서 루카와를 다른분이 닉으로 쓰고계셔서
'그럼 그다음엔 얘가 제일 반반하니까(...)' 라는 이유로 '신준섭'이라는 닉을 썼었습니다.
사실 오래되서 성을 붙여썼었는지 안붙여썼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그때 부터의 지인들은 아직도 종종
'서비야~'라고 불러주셔서 뭉클뭉클합니다.
하악하악 볼수록 빠져드는 우리 키요타군.
한국이름인 '전호장'이 왠지 굉장히 잘 어울려서 키요타라고는 잘 안부르게 됩니다.
훗 가엾은 중생이여 나의 루카와♥군이 없었다면 최고의 슈퍼루키였을텐데 흑흑 ( 편애모드 들어가주시는 센스)
어릴땐 오로지 루카와 꺅꺅 (지금도 그렇습니다만) 이랬는데 나이들어갈수록 이녀석이 점점 좋더라구요
오우 횽아 ;ㅂ;/
있는집 아들 마키군입니다. 까만피부의 원인이 서핑보드때문이었다니 후덜덜
이런 엄친아 같으니라고 ;ㅂ; 같은 아저씨과인 북산의 아카기, 능남의 우오즈미에 비해서
그래도 호감가는 인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우후후후 한국이름도 굉장히 잘 어울려요
간략하게 프로필을 적자면 (출처는 예전 하이텔 슬램동시절에 프린트해둔-10년이 지나 누런...- 자료입니다.)
일본 이름 : 진 소이치로 일본 이름 : 키요타 노부나가 일본 이름 : 마키 신이치
(神 宗一郞) (淸田 信長) (牧 紳一)
한국 이름 : 신준섭 or 신소걸 한국 이름 : 전호장 한국 이름 : 이정환
포지션 : 슈팅가드 포지션 : 스몰 포워드 포지션 : 포인트 가드
키&체중 : 189cm/71kg 키&체중 : 178cm/65kg 키&체중 : 184cm/79kg
학년 : 2학년 학년 : 1학년 학년 : 3학년
다음에는 2004년 발매시 사둔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후 의 칠판카드와 이번에 옥션에서 구입한 ..10일후 dvd를
올리겠습니다. 아놔 혼자 너무 오덕질 @ㅅ@